고객과 공감대 형성·소통 강화 위해 SNS 채널 확장 운영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채널을 확장했다.
12일 네이처리퍼블릭에 따르면 온라인 사진 공유 및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채널을 오픈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기존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 다양한 SNS를 운영중인 네이처리퍼블릭은 국내외 수많은 고객과 보다 편리하고 부담없이 소통하고자 새롭게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아울러 이번 인스타그램 오픈을 기념해 '네이처리퍼블릭과 함께 떠나는 자연으로의 여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공식인스타그램채널(@naturerepublic_kr)을 팔로우하고, 일상 속 자연'의 이미지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뒤 ‘#네이처리퍼블릭, #자연으로의여정'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신제품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정품을, 5명에게 힐링을 위한 컬러링 북과 색연필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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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식음료 및 유통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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