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시형 기자)
J트러스트는 한국, 중국, 일본, 북한의 4개 국가가 참여하는 '2015동아시안컵 남녀 축구대회' 공식 서포터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J트러스트 그룹은 공식 서포터 활동을 통해 경기장 내 피치 간판 광고와 백드롭 등에 사명을 노출하는 브랜드 홍보를 펼친다.
2015 동아시안컵 축구대회는 오는 1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진행되며 한국, 일본, 중국, 북한 등 4개국 남녀가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J트러스트 관계자는 "J트러스트는 지난 브라질 월드컵 기간에 펼친 홍보와 이벤트에 이어 이번 대회 공식 서포터에 참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고객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트러스트는 서포터 참여를 기념해 JT캐피탈 신규 신용대출 고객에게 2% 금리 인하, JT저축은행은 신규 신용대출 고객 2% 금리 인하, JT친애저축은행은 대출 실행 고객에 대한 이자할인 쿠폰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시중은행 및 금융지주, 카드사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필요하면 바로 움직여라.
좌우명 : 필요하면 바로 움직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