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내리막 행렬을 보인 가운데 코스피는 또다시 2020선 밑으로 떨어졌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029.76) 대비 16.47포인트(0.81%) 내린 2013.29에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584억 원, 870억 원을, 개인이 1753억 원을 순매도 하며 낙폭을 줄였다.
업종별로는 증권(3.02%), 의약품(2.16%), 비금속광물(1.45%), 의료정밀(1.40%) 등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41.26) 보다 6.48포인트(0.87%) 오른 747.74으로 마감했다. 기관은 731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78억 원, 242억 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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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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