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흥국생명은 내달 9일 서울반포 한강지구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흥국생명과 함께하는 LIFE IS MUSIC 가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포토존, 캐리커쳐 제작, 칵테일 쇼’ 등의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6시부터 오프닝 무대가 진행된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흥국생명 버스킹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1부에서는 ‘바닐라어쿠스틱’의 무대가, 2부에서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무대가 이어진다.
‘흥국생명과 함께하는 LIFE IS MUSIC 가을 콘서트’는 흥국생명 공식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10월 1일까지 총 140명을 사전 초청할 예정이며, 사전 초청자에게는 지정좌석과 함께 기념품과 고급 음료를 제공한다.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콘서트 당일 현장 선착순 500명의 좌석도 마련할 예정이다.
흥국생명 담당자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는 흥국생명만의 차별화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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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Carpe Diem & Meme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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