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이마트가 9일부터 집에서 군고구마, 군밤 등을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직화냄비를 선보인다. 해외에서 직접 수입한 다용도 직화냄비(24cm)는 연전도율이 높아 음식이 빠르고 맛있게 구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스테인레스 거치대를 사용해 내용물이 냄비에 눌러붙지 않으며 맛과 영양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가격은 9800원이다.
직화냄비와 단짝친구인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밤 등도 각각 4280원(봉·800g), 7,580원(봉·2kg), 6580원(봉·1.2kg)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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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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