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26일 63빌딩 1층에서 오후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영등포구청과 협력업체 4개사(△제이엘 △인터비즈시스템 △세광HR △이시스템)와 함께 면세점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
채용인원은 총 150여명을 예상하고 있으며 모집 분야는 △상품판매 △안내·등록 데스크 △물류 △보세로 총 4개 분야이다.
각 채용 분야별로 중국어 가능자, 보세사자격증 취득, 지게차 운전기능사 취득, 면세점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 면세점 63의 성공적 오픈 및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면세점 전문인력 구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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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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