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박영선]여당험지 '구로을'서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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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박영선]여당험지 '구로을'서 '흔들'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6.02.17 10:38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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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수 2016-03-26 18:06:52
구로을지역에서 한사십년좀넘게 사는데요 구로을지역도 이제좀 바뀌야지 이게 멉니까 북한도 아니구 무조건 노랑이 면 세파토늘 내놓아두 찍어주니 미친다 요 어디가서 구로산다 하면 창피 합니다 이번엔 바껴야 되서 다른데 처럼 수준높은 동네 만드러야지 이거 집갑도 안올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김종인 2016-03-13 21:26:44
낙선운동 하려고 했는데 스스로 고사하게 생겼군..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 입니다.

뻔한거아님 2016-03-12 14:44:44
국민의당은 구로을에 후보를 내지 않을 것이다. 더민주에 유일한 친노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의당 입장에서는 구로을에 후보를 내는 것은 친노를 도와주는 꼴

구로시민 2016-03-11 10:03:47
이번만큼은 새누리찍는다...

dd 2016-02-18 21:20:01
19대 국회의원 때도, 50 vs 40의 구도였지만 61.9%로 압도적인 당선을 했지요.
그리고 이 전화 ARS 서비스는 일을 다니시는 사람보다는
집에 있는 주부 ,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주부 , 어르신들은
새누리당 지지율이 더 높습니다. 아마 이 자료로 양자구도로 나온 걸로 봐서는,
박영선 후보가 전처럼 압도적인 것은 아니겠지만 5~10% 포인트로 이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