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적금은 지난 2009년 12월과 올 3월에 있었던 김연아의 국제경기결과에 따라 우대이율이 제공되는 상품으로 작년 5월7일부터 올 5월말까지 1년여 동안 41만좌, 1조3000억원 가량이 판매됐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국백혈병재단 홍보대사인 김호경 어린이와 박현규 어린이가 암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했고 지난 2008년 암을 이겨낸 대학생 김장희군과 김연아가 아이들을 격려했다.
마음과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고객의 사랑이 이어져 히트상품 반열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국백혈병재단 홍보대사인 김호경 어린이와 박현규 어린이가 암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했고 지난 2008년 암을 이겨낸 대학생 김장희군과 김연아가 아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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