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포르쉐는 오는 28일(현지시각) 베를린에서 새롭게 바뀐 2세대 모델 '뉴 파나메라'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포르쉐는 새로운 파나메라의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 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9일 오전 3시 10부터 시작되며, 포르쉐 뉴스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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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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