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일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사보부문 ‘조선일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월간 ‘MG새마을금고’가 후보에 올라 수상했다. 월간 MG새마을금고 그동안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 그리고 회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1978년에 창간해 현재까지 통권 459호를 발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측은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충실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새마을금고 회원 및 독자들과 소통하는 매체로 만들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 사보협회가 지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각 기업과 기관에서 발행하는 비즈니스매체를 심사하여 매해 각 부분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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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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