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새해 첫 영업일인 1월 2일 오전 강남구 소재 청담센터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송병준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박진회 은행장은 신년 인사회를 통해 그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2017년에는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사업의 성과 창출을 확대해 나가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년 인사회 후 박진회 은행장과 유명순 수석부행장 등 한국씨티은행 임원들은 치매 및 중풍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인 혜화동성당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새해 첫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배식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재계 및 게임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