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이번달 31일까지 개인 및 일반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고객 감사 정기 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판한도는 총 3000억 원으로 한도 소진시에 조기 종료된다. 개인 가입금액은 3백만 원 이상 3억 원 이내, 일반법인은 3백만 원 이상 5억 원 이내로 가능하다. 기간은 12개월로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주거래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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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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