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동아오츠카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오로나민C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서울모터쇼가 진행되는 오는 9일까지 10일간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주말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로나민C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부스에서는 올해 새로 공개한 CM송 이벤트와 오로나민C 댄스공연, ‘함께 추는 오로나민C 댄스’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된다. 이번 2017 서울모터쇼 오로나민C 행사는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모터쇼에 이어 세번째 참가한 행사다.
신유림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셜실 담당자는 “현장을 찾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오로나민C 부스를 찾아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을 꾸미고 있다”며 “오로나민C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로, 앞으로도 건강과 재미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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