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LG전자는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잠실야구장에 'LG G6'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LG G6 체험 공간은 6일까지 LG트윈스 홈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 중앙 매표소 부근에 설치돼 제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문 고객들은 △넓은 배경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전·후면 광각 카메라 △18:9 비율 넓은 화면 활용한 카메라 신기능 △또렷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전하는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IP68 최고 등급의 방수·방진 등 LG G6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LG전자는 체험 공간 방문 고객에게 간단한 미션을 완수하면 복권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복권 당첨 고객에게는 LG트윈스 유광점퍼, 에어 배트스틱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전무는 "체험 공간 극대화를 통해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LG G6의 차별화된 장점들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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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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