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NH농협카드가 다가올 5월 황금 연휴를 맞이하여 온라인 쇼핑몰 고객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G마켓·옥션·인터파크 등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NH채움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11번가에서는 백화점·브랜드상품 카테고리면 최대 2.2%, 최대 1만원까지 즉시 할인해준다. 또 옥션에서는 ‘핵이득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상품 카테고리별 2~15%, 한도와 횟수 무제한의 할인혜택을 선물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G마켓에서는 최대 15%, 건당 1만원의 즉시 할인을 인터파크에서는 ‘센딜’ 코너 상품 구매 시 1일 최대 1만원, 월 최대 3만원까지 20% 청구 할인 혜택과 함께 모바일 쇼핑 전용 3000원/5000원 할인쿠폰을 매일 선착순 125명에게 제공한다.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5개월 무이자할부서비스가 공통 적용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점과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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