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The-K저축은행은 지난 26일 무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학생 10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The-K저축은행 내부 견학을 시작으로 현황 및 금융인의 소양과 직업윤리에 관한 강의로 이어졌다. 또한 통장 발행 등 영업점 창구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배재환 대표는 "The-K저축은행은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통해 진로탐색 활동과 올바른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돕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기회에 무학중학교 학생 여러분도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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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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