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5월 가정의 달 맞아 자매결연 마을서 일손돕기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NH농협은행, 5월 가정의 달 맞아 자매결연 마을서 일손돕기 실시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7.05.14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NH농협은행 기업고객부 임직원들은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어유포리마을을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기업고객부 임직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어유포리마을을 찾아 ‘고구마 심기’ 등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인연을 맺은 후 어유포리마을의 명예이장과 주민으로 위촉된 기업고객부 직원들은 마을의 특산물인 포도, 옥수수 등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있으며 농협은행 거래기업에도 소개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10월경 수확 시 기업고객부 직원들이 직접 구매할 예정이며, 농협은행 거래 기업들에게도 소개활동을 펼쳐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김양곤 NH농협은행 기업고객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협은행과 어유포리마을이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재계 및 게임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