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다산네트웍스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람보르기니 프리미엄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 국내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람보르기니와 협업으로 디자인된 ‘알파원(ALPHA-ONE)’은 수술용 메스에 쓰이는 고가 특수합금과 함께 이탈리아 소가죽을 케이스를 적용 2000만화소 카메라,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3차원(3D) 돌비 음향 시스템 등 최고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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