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프리미엄 김밥 프랜차이즈 바르다김선생은 서울 배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AIA생명 헬시 리빙 토크쇼’에서 진행된 김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A생명이 한국 시장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국내 고객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다김선생은 행사 취지가 바르다김선생의 기업 가치와도 맞아 떨어져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르다김선생은 이날 김밥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들을 후원하고 김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밥 만들기에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구단 토트넘 핫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 동료 선수들, 배화여고 학생들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바르다김선생은 재료 하나하나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를 알릴 수 있는 자리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우리의 가치와 철학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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