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사장단 회의 개최…신동빈, ‘변화·혁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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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사장단 회의 개최…신동빈, ‘변화·혁신’ 강조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7.07.18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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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환경의 변화에 앞선 혁신으로 지속가능 성장 이루어야”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롯데그룹

롯데그룹은 1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17년 상반기 그룹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사장단 및 경영혁신실, BU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환경에서 롯데가 4차산업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산업환경은 해마다 그 속도와 영향력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AI,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과 우리 사업의 연결 고리를 찾아달라”이라고 말했다.

또 “롯데를 둘러싼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성장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질적성장’야말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수시로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빅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신 회장은 “사업별로 지속성장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시장, 고객, 환경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어떤 혁신이 필요한지 판단해야 한다”며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올해는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New Lotte 시대의 첫 해”라며 “우리는 큰 변화를 위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이진성 롯데미래전략연구소장이 ‘질적 성장과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전환’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이준기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기업의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민형기 컴플라이언스위원장은 ‘지속가능성장 기업의 품격은 준법경영’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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