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ABL생명은 23일 영남지역 VIP 고객과 FC(Financial Consultant) 60여명을 울산 롯데호텔로 초청해 골프 레슨과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초청 고객들은 KLPGA 정회원 소속 한설희 프로로부터 골프 숏게임 기술에 대한 레슨을 받았으며 이후 만찬을 즐기며 전문 세무사로부터 새정부 세법 개정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다.
ABL생명 변성현 마켓전략실장은 "ABL생명은 VIP 고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를 곁들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가치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VIP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권역 별로 골프, 와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VIP 고객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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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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