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스호텔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할랄 레스토랑 위크' 연계 할랄음식 시연행사에서 무슬림인들이 시식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할랄 음식 및 무슬림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무슬림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음식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국내 관심 제고를 위해 시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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