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9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을 갖고 위촉패를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위촉된 6명의 한화손보 9기 소비자평가단은 고객의 입장에서 △건강보험 보장확대 필요 담보와 아이디어 제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신설 보장 플랜과 부가서비스 등의 아이디어 도출 △소비자 반응 조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박윤식 대표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회사가 지향하는 ‘전가족완전보장’을 추구하기 위해 객관적 시각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달라” 며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보험회사 고객 패널의 경험을 가진 수도권 지역의 30~40대 여성들로 구성된 한화손보 소비자평가단은 지난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8기까지 총 63명의 위원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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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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