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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오늘] 정운천 ˝지역주민 의견 수렴해 복당 안 했다˝
˝국민의당과의 연대, 국익에 도움될 것˝
2017년 10월 23일 20:11:28 송오미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송오미 기자)

Q.키위 하나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됐다는 이야기에 대해.

"우리나라에 없던 키위 참다래를 생산에서 유통까지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 당시 상황을 보면 시대의 변화가 수입개방시대였고, 특히 한미 FTA가 막 시작돼는 시기였기 때문에 . 전문적인 현장지식을 가진 사람이 이명박(MB)정부에 꼭 필요해서 내가 발탁된 것 같다."

Q.자유한국당 복당에서 빠진 이유는 지역구가 호남이기 때문인가.

"더 큰 보수의 통합을 위해서 다시 복당을 할 생각도 있었다.  그러나 내가 어렵게 당선된 만큼, 전주시민들의 뜻을 수렴해 결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현장에 내려가 의견을 수렴했다. 그리고 내 소신이 바른정당을 개혁보수로 제대로 키워보겠다는 의지가 컸기 때문에, 결국 복당을 하지 않고 잔류하게 됐다."

Q. 정운천은 한국당보다는 국민의당과의 합당이 더 선호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제 좌우, 진보-보수의 양당체제는 한계가 왔고, 다당제 체제하에서 중간에 실용 민생 정당이 꼭 필요하다. 그렇다고 본다면 우리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연대를 통해서 중간지대를 확보한다면, 대한민국 국회가 갈등이나 싸움보다는 서로 조정하면서 통합하고 융합하는 그런 국익을 이뤄낼 수있 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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