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국민대학교는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와 함께 글로벌 융합 상생과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발판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대와 양 기관은 차세대 글로벌 창업자 육성을 위한 △기술·경영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 지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글로벌 인턴 사업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국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실리콘밸리 인턴십 수행과 현지 인턴 후 취업으로 연계되는 좋은 사례를 확장, 더 많은 인재들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됐다.
양 기관도 국민대가 보유한 창업지원단,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자동차융합대학 등의 인프라를 통해 필요 인력과 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은 "미주 한인상공인들의 권익보호, 제품의 미국 진출 지원 등 지원하고 있는데 한국의 우수한 상품과 인재가 미국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원걸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미국 현지 실리콘밸리 기업을 연계해 국내의 우수한 인재가 인턴십을 통해 현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동반성장과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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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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