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The-K저축은행은 지난 14일 강남구에 위치한 역삼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중학교 자유학기제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역삼중학교 학생 10명은 The-K저축은행 내부 견학을 시작으로 저축은행의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The-K저축은행 현황 및 금융인의 소양, 직업 윤리에 대한 강의와 함께 통장 발행 등 영업점 창구 업무에 대한 다양한 실습을 체험했다.
또한 저축은행 재직자 인터뷰 등을 통해 실제 근무하는 직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저축은행 업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적성을 찾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The-K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총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직업체험을 실시했다"며 "내년에도 확대하여 자유학기제 직업체험을 실시하는 등 금융기관으로서의 올바른 금융교육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
The-K저축은행은 지난해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관련하여 금융업에 대한 직업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학교 학생들이 직업체험과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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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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