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파손시 최대 140만원까지 보장 '폰 안심케어3' 출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KT, 파손시 최대 140만원까지 보장 '폰 안심케어3' 출시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8.01.01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KT는 휴대폰 분실·도난·파손 등 사고에 최대 140만 원까지 보장하는 'KT 폰 안심케어3'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KT

KT는 휴대폰 분실·도난·파손 등 사고에 최대 140만 원까지 보장하는 'KT 폰 안심케어3'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폰 안심케어는 휴대폰 분실이나 파손 등 사고 발생시 기기변경 비용이나 파손 수리비의 일정액을 보상해 주는 서비스다. 오는 2일부터 출시, 가입할 수 있는 KT 폰 안심케어3는 이전의 KT 폰 안심케어2에서 플래티넘형과 프리미엄형 2종을 추가로 구성해 각각 최대 140만 원, 1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기존의 △스페셜 △베이직 △파손 △일반 상품의 월 이용료도 인하했다. 애플아이폰의 경우 리퍼 단말로 1회 보상 시 최대 보장 금액을 3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상향했다.

KT 폰 안심케어3 보험에 대한 가입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KT닷컴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명범 KT 영업본부 전무는 "이번에 출시하는 폰 안심케어3는 고객 입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며, 앞으로도 KT는 고객 입장에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