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DGB생명은 지난 3일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해 2018년 새출발을 다짐했다고 4일 밝혔다.
오 사장은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한 경영(Back to the basic)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지난 3년간 축적해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잘하는 것을 끊임없이 되풀이하고 고객감동과 정도영업을 생활화하여 DGB생명의 새로운 ‘스케일업(Scale up) 혁명’을 창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 사장은 "DGB생명 출범이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영업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DGB생명 2018년 신입사원의 사령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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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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