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8일 '신입사원 동절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단법인 글로벌비전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양사 신입사원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울 영등포와 정릉 일대 취약계층에게 연탄 1만 장, 방한키트 140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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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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