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롯데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유통매장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전망대 SEOUL SKY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롯데마트에서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롯데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 구간대별 5%를 최대 50만 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슈퍼에서는 지난 1일부터 설 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및 구매금액 구간대별 5%를 최대 100만 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에서는 14일까지 한우 정육세트를 9만 9000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전 지점 1만 세트 한정). 세븐일레븐에서는 20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5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1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오는 28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전망대 SEOUL SKY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쿠아리움은 입장권 35% 할인이 제공되며 동반 3인까지는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망대는 입장권 20%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1인 1일 1매, 월 2매로 한정되며 전월 카드실적이 20만 원 이상인 고객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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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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