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20일 서울 인터콘티넨탈서울코엑스 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7대 회장으로 손이태 (주)흥아 부회장(만 73세)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손이태 신임 회장은 부산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1978년 (주)흥아에 입사해 1995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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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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