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선수단 격려금 전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항만공사,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선수단 격려금 전달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02.27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27일 안극환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장 직무대행(뒷줄 한가운데)이 이천훈련원에서 2018 평창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휠체어컬링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이하 IPA)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휠체어컬링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27일 훈련장소인 이천훈련원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봉현 IPA 사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뿐만 아니라 평창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그간 진행해온 장애인 문화예술공연 후원 및 인천광역시 장애인체육 한마음 축제 지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에너지,물류,공기업,문화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