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보며 비혼·비출산 다짐”…여성 목소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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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보며 비혼·비출산 다짐”…여성 목소리 확산
  • 한설희 기자
  • 승인 2018.03.05 18:2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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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요 2018-03-20 23:17:08
기자님도 그럼 미러링으로 유명한 커뮤니티 하시나요?

2018-03-20 00:02:14
모든 생물에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개의 성이 존재하고(물론 일부 미생물 제외) 있으며 각각의 성에게는 기본적인 의무와 역할이 있습니다. 여성에게 생물학적으로 주어진 역할은 출산이며 남성에게는 가족과 집단을 외뷔 적으로부터 보호해야하는 역할이 주어졌습니다. 물론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증가하며 이런 성역할들이 하나의 차별적 요소로 다가왔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이념하에서 이제는 여성에게 성역할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에 저도 공감합니다만 출산이라는 생물학적 의무가 선택이 되어가는 현실은 두렵기만 하네요..

ㄴㄴ 2018-03-19 16:25:55
미투가 출산율을 높혀줄 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미투 운동 수준 보면서 한녀 혐오만 생기더라. 남자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텐데 왜 뇌내망상에 빠져 사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페라리 2018-03-17 00:58:03
연애하기 얼마나 귀찮은데..돈만 깨지고,
비위맞추고...그냥 결혼없이 살자. 연애하다 잘못 헤어지면 10년 20년 후에 미투당할 수 있고, 요즘 드는생각이 그냥 혼자서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

한국남 2018-03-08 01:58:08
제발 남녀 따로 살게 만들어 주라 결혼은 미친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