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삼성화재가 23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영무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사장은 삼성화재 공채 출신으로, 내부에서 승진해 사장직까지 오른 것은 삼성화재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삼성화재 사장직은 삼성생명 부사장이 맡아 왔다.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1987. 7 안국화재 공채 입사
1987. 10 안국화재 대리점영업부
1994. 1 삼성화재 한양지점
1999. 7 삼성화재 총무파트장
2005. 1 삼성화재 인사팀장(상무)
2011. 12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전무)
2013. 12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본부장(부사장)
2018. 3 삼성화재 대표이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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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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