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화성시 가시리마을서 ‘농심(農心)’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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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화성시 가시리마을서 ‘농심(農心)’ 실천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06.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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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18일 허충회 NH농협은행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다섯째)과 리스크관리부 임직원들이 화성시 남양읍 가시리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 실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8일 허충회 부행장과 리스크관리부 임직원 20여 명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가시리마을에서 포도봉지씌우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는 가시리마을과 6년째 자매결연을 이어오며 매년 농번기 일손돕기 및 농산물 구매 등을 통해 ‘농심(農心)’을 실천해 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이 지역의 남양농협 임직원들도 함께해 농협 임직원간 교류의 한마당이 됐다.

허 부행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며 “고객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드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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