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4일 오후 서울 중구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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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굳게 입을 다문 채 고개숙인 박삼구 회장
[포토오늘] 굳게 입을 다문 채 고개숙인 박삼구 회장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8.07.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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