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댓글 조작 의혹 사건의 주범인 드루킹 김모씨로 부터 5000만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경찰에 따르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오전 9시 39분 17층과 18층 사이에서 밖으로 투신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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