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메가박스는 메트 오페라 <루이자 밀러>를 내달 3일 단독 상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루이자 밀러>는 신분의 벽 앞에서 좌절하고 희생당하는 안타까운 연인들의 사랑을 그렸으며, 독일의 대문호 ‘프리드리히 쉴러’의 <간계와 사랑>을 토대로 했다.
메트 오페라 <루이자 밀러>는 내달 3일부터 메가박스 11개 지점(코엑스점, 센트럴점, 목동점, 킨텍스점, 분당점, 하남스타필드점, 송도점, 대전점, 광주점, 대구 신세계점, 서면점)에서 상영된다.
러닝 타임은 178분이며, 전체관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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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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