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7 목 15:30
> 뉴스 > 뉴스 > 라이프 | 문화
     
‘고전원작과 탈춤의 만남’… 정동극장, 탈춤극 <오셀로와 이아고> 개막
2018년 11월 16일 11:39:45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2018 정동극장‘창작ing 시리즈’<오셀로와 이아고> 포스터 ⓒ 정동극장

정동극장은 지난 8월 <판소리 오셀로>를 필두로 시작한 ‘창작ing 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탈춤극 <오셀로와 이아고>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셀로와 이아고>는 원작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작품이다. ‘2018년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돼 작품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원작 <오셀로>가 비극적인 인물의 관계를 통해 실존하는 것과 믿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면 <오셀로와 이아고>는 비극적인 관계가 간계와 불신 속에서 무너져가는 과정을 '탈춤의 과장(科場)’으로 풀어낸다.

<오셀로와 이아고>는 탈춤 사위와 함께 75분간 라이브로 음악이 연주된다. 전통탈춤에 장단은 필수적이지만 <오셀로와 이아고>의 전통 장단은 해체되고 다양한 형식으로 새롭게 재구성됐다. 특히 동·서양과 고전·현대 악기의 경계를 허문 화려한 연주와 폭발적인 구음은 얼굴을 감춘 캐릭터들의 변화하는 심리를 한층 극적으로 묘사한다.

이아람 음악감독은 “오늘의 작업은 전통예술의 깊은 정신과 성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소중한 유산을 바탕으로 <오셀로와 이아고>가 탈춤과 전통음악의 새로운 색체를 조금이나마 제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에너지,물류,공기업,문화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관련기사
· [포토오늘] 한우자조금, 전통주와 전통공연 결합한 9만9천원 설 선물세트 출시
· 정동극장, 2018년 상설공연 〈궁:장녹수전〉 내달 5일 개막
· [포토오늘] 한우자조금, 정동극장과 함께 ‘맛과 멋’ 선보여
· [리뷰오늘] 정동극장 무용극 <궁 : 장녹수전>, 생존·권력 향해 몸부림치는 3色의 향연
· [포토오늘] 한우자조금, 전통주와 전통공연 결합한 9만9천원 설 선물세트 출시
· 정동극장, 2018년 상설공연 〈궁:장녹수전〉 내달 5일 개막
· [포토오늘] 한우자조금, 정동극장과 함께 ‘맛과 멋’ 선보여
· [리뷰오늘] 정동극장 무용극 <궁 : 장녹수전>, 생존·권력 향해 몸부림치는 3色의 향연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