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DS오토모빌 DS스토어에서 플래그십 SUV 모델 'DS 7 크로스백'을 선보이고 있다. (이브 본느퐁 DS 브랜드 최고경영자,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
DS 7 크로스백은 2.0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을 탑재,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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