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주영 기자]
K리그 전북현대 정종관 선수(30)가 숨진채 발견됐다.
30일 오후 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프린세스호텔 한 객실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 선수의 자살이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과 관계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정 선수는 지난 2008년 전북현대에서 임의 탈퇴된 후 최근까지 K-3 서울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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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북현대 정종관 선수(30)가 숨진채 발견됐다.
30일 오후 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프린세스호텔 한 객실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 선수의 자살이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과 관계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정 선수는 지난 2008년 전북현대에서 임의 탈퇴된 후 최근까지 K-3 서울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