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펍지주식회사는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펍지주식회사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과 ‘어피치’ 스킨을 업데이트한다. 신규 스킨은 라이언 스킨 6종(라이언 헬멧, 라이언 모자, 배낭, 잠옷 세트, 프라이팬, 버기 카), 어피치 스킨 3종(모자, 잠옷 세트, 프라이팬)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플레이어들에게 보다 색다른 분위기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를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기말고사 해방이라이언! 접속-플레이’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7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접속하면 ‘라이언 낙하산(15일제)’을, 7일 차 접속 시 배틀로얄 교환권 조각(5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7월 15일까지 매일 클래식 모드의 에란겔, 미라마, 사녹, 비켄디를 1회씩 플레이하면 ‘라이언 헬멧’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라이언 헬멧 아이템은 ‘라이언 낙하산(영구제)’, ‘러블리 핑크 가방(7일제)’, ‘아기 복어 모자(7일제)’, 스페셜 상자 교환권 조각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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