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
9일은 전국 대부분지역에 더위가 유지되면서, 폭염특보가 발령되겠다. 남부내륙 일부 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영동지역은 아침까지 비가 내린 뒤 평년보다 낮은 선선한 기온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다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0도등 17∼21도, 낮 최고 기온은 22∼33도로 전망된다.
한편, 9일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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