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5~9일 경기 수원 인재원에서 '2019 대우건설 Fun Fun 주니어 영어캠프'를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30명이 참가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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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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