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티웨이항공의 민낯①]기장간 폭행 사건 ‘쉬쉬’…조종사 균열·이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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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티웨이항공의 민낯①]기장간 폭행 사건 ‘쉬쉬’…조종사 균열·이탈 우려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8.05.24 09:49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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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 2018-05-24 20:45:18
기사를 보니 지극히 개인간의 문제구만. 티웨이 민낯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난또 2018-05-24 14:06:48
난 또 주진우기자 있는 시사인이라고,,,, 별 시덥잖은 기사를 쓸리가 없는데 하고 봤더니
짝퉁 ㅋㅋㅋㅋ

중립 2018-05-24 14:05:21
직원간 싸울수도 있지.. 이미 언론에 난 사실이잖아,, 아시아나도 그랬고
기자가 홍보실에 기분나쁜일있었나?? 이런기사 말고 진에어기사 넘치니 진짜 심각한 기사나 쓰길,,,

2018-05-24 13:42:04
기사는 여러방면에서의 시각을 고루 전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편파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런 사례는 우리 나라라면 어떤 조직이든지 다 있는 전형적인 권위주의의 폐혜인데도 불구, 유독 티웨이항공 내부의 모든 문제인 것처럼 확대 해석될 여지가 있다 봅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진에어는 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