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계속…백화점 상품권 제공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대신증권은 2일 '해외 ETF, ETN 거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를 통해 해외 ETF, ETN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대상 고객이 해외 ETF, ETN을 1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가 받고 싶은 상품을 신청하면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해외 ETF, ETN 누적 거래금액이 100만원 이상,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각 1만원권(20명), 5만원권(20명), 10만원권(20명)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크레온홈페이지 HTS, MTS에서 참가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미중 무역분쟁, 글로벌 금리인하로 인해 국내외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가 각광받고 있다"면서 "해외 ETF, ETN을 활용한 이 이벤트가 고객의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구축과 더불어 다양한 경품혜택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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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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