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로 단독 선공개…향후 추가 콘텐츠 공개 예정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31일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의 첫번째 책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 공부'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 시리즈는 한화투자증권의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콘텐츠를 엄선한 전자책으로, '밀리의 서재'를 통해 단독 선공개한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밀리 오리지널 경제'로 공개하는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시리즈는 생애 주기별로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과 재테크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전자책 시리즈다.
이후 창업자를 위한 '퇴사 전 시작하는 든든한 돈 공부', 1인 생활자를 위한 '첫 살림부터 시작하는 1인 가구 첫 돈 공부'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세뱃돈부터 시작하는 내 아이 첫 돈공부'는 3세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을 존중하면서 올바른 '금융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한종석 상무는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파이낸셜 리터러시 중심의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것이 전자책을 출간의 기회를 잡게 된 비결같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금융생활에 도움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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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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