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한성자동차는 오는 22일 청담전시장에서 고객 약 40팀을 초청, 페이스리프트 된 더 뉴 GLC 모델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시승행사에는 차량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며,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코트 행거를 증정한다.
또한 AMG 퍼포먼스센터가 있는 한성자동차 서초와 방배, 인천전시장에서는 AMG 차량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참가 고객은 전시장 내에서 진행되는 캘리그라피 및 캐리커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이, 럭키드로우 이벤트 선물로는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드립퍼 세트가 지급된다. 전시장 별 상세한 시승행사 일정은 한성자동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성자동차는 오는 29일부터 약 2주간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순수 전기차 EQC 팝업 스토어를 열고, EQC 드라이빙 게 및 밴딩 머신 리워드 이벤트,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2020년에도 한성자동차는 변함없이 최고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며 "신년에도 한성자동차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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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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