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숙경 기자)
배우 신민아가 캣우먼으로 파격변신을 감행해 화제다.
신민아는 최근 LG전자의 첫 일체형PC 'V300' CF에서 몸매를 완벽히 드러내는 빨간색 가죽 의상을 입고 캣우먼으로 변신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신민아는 이전 LG전자 엑스노트 CF에서 검정색 가죽 의상의 여전사로 변신했던 모습 보다 한층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민아는 기존의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완벽한 섹시 콘셉트의 캣우먼으로 변신해 촬영장에 있던 남성 스태프들이 신민아의 섹시함에 모두 매료되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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