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기범 기자]

코레일유통은 오는 23일 ‘2020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필기전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 시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응시자 및 진행요원 마스크 착용, 응시자 간 최소 1.5m 이상 거리를 두고 좌석을 배치하는 등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관리 안내’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이번 필기전형은 서류 및 인성검사를 통과한 적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합격자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 합격자는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임용되며 일반 사무행정, 직영매장 관리, 분야별 경력직(광고영업, 건축, 전기 등)으로 배치된다.